구미시 공단2동(동장 손정애)이 12일 공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기준)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주관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등 7개 단체 30여명과 함께 주거환경이 취약한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A씨가구는 중장년 1인가구로 수집병을 앓고 있으며 오랫동안 홀로 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로 집안 및 옥상, 창고 등 옷, 책 등 재활용품과 쓰레기로 가득 차 시급히 청소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대상자 동의를 얻어 긴급회의 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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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단체 회원들이 관리 대상가구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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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도배·장판 교체와 쓰레기 수거에 필요한 장비대여, 파라디아 부녀회 및 자연보호 협의회에서는 각종 생필품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기초생활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A씨는 “발 디딜 틈도 없는 집안을 지역주민 분들이 합심해 이렇게 깨끗이 정리를 해주어 너무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기준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 하는데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손정애 공단2동장은 “주거환경 개선으로 안락하고 따스한 주거환경에서 안정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愛로 살기 좋은 공단 2동이 될 수 있도록 관과 민이 연계·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