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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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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 추진하고 있는 김천복합혁신센터가 4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김천복합혁신센터는 김천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김천시에서 의욕적으로 준비한 사업이다.
김천복합혁신센터는 율곡동 657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사업으로 8,2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 9,836㎡에 도서관, 다목적강당, 청소년실, 청년취창업센터 등을 갖춘 시설이며 주차면적은 4,226㎡이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총 363억의 사업비가 두자된다.
특히 780석 규모로 계획된 도서관과 각종 공연 및 전시, 강연회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400석 규모)은 학생 및 젊은층이 많은 혁신도시 내에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혁신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매입 후 기본계획 구상 등 주민 설문조사를 반영,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하였으나, 시설규모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의 미흡으로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난항을 겪으면서 사업추진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적극적인 관계기관 협의 및 대응책을 강구, 이를 해소하여 금번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김천시는 4월중 건축 설계공모 및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된 업체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 권한을 부여하는 등 2020년도 조기공사 착수를 위해 각종 행정절차에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발전의 성장거점과 더불어 혁신도시에 더 나은 정주여건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김천복합혁신센터가 성공적으로 건립되면 그동안 도서관 및 문화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율곡동의 정주여건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져 혁신도시 활성화로 인한 인구유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