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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이소와 데일리’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농특산물 브랜드인 ‘사이소’와 ‘데일리’가 나란히 2019년 대한민국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시상식에서 사이소가 4년 연속 지역온라인 쇼핑몰브랜드 부문 대상,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는 과실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대표브랜드 대상은 만 16세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차별화와 신뢰도 등 7개 평가항목을 온라인으로 설문조사 후 인증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브랜드에 대해서는 브랜드대상 엠블램 사용권한을 부여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경북고향장터 ‘사이소’는 도내 전역에서 엄선된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여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준 것으로 평가 되었으며, ‘데일리’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소비자 위주의 마케팅 추진이 타 지자체 공동브랜드 보다 비교우위를 보였다는 평가다.

‘사이소’는 지난 2007년 4월 정식 오픈한 이후 수요특가, 제철농산물 할인행사 등 지속적인 판매 프로모션을 추진한 결과 회원수와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 우체국, 위메프 쇼핑몰에 사이소 전용관을 개설하여 외부몰을 통해 4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총 70억 3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2007년 1억 9천여만 원에서 37배정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17일 수요특가 행사와 결합하여 사이소 인기상품 6개 품목에 대한 1+1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데일리’는 브랜드 간 경쟁을 완화하고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시군 단위 브랜드를 통합하여 공동선별을 통해 상품성이 우수한 과실만 데일리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등 4개 품목에 대해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2017년 470억 원 보다 27.7% 증가한 6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 ‘데일리’는 대형유통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농협유통과 ‘사이소’내 전용관을 개설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자가 쉽게 데일리를 접할 수 있도록 하여 맛있고 품질 좋은 과일을 연중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 경북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최근 개원한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한 유통혁신으로 농업인은 제값 받고 소비자에게는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는 유통시스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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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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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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