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진미동(동장 김태영)이 18일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임순득) 주관으로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미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계천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 한마음축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홍보 등 주요 행정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내 열리는 다양한 체육 및 문화행사에 관한 홍보와 참여를 논의했다.
회의에 이어 지난 11월 개관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견학했다. 새마을운동의 태동기를 전시해놓은 태동관, 새마을운동의 성장기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관,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지구촌 새마을운동의 사례를 소개해놓은 세계화관 등을 둘러보았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 함께해 온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이념을 되새기며 오늘날의 신자연보호운동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도 했다.
임순득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보릿고개로 인한 굶주림에서 70년대 새마을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오늘날의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며 "우리 자연보호협의회가 그 가치와 이념을 살려 향후 신자연보호운동을 추진하자"고 밝혔다.
김태영 진미동장은 언제나 동정업무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단합과 소통된 회원들의 모습으로 늘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