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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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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시장 황천모)는 18일 상주시여성농민회(회장 신성남) 주최로 2019년 여성농업인 목요장터 개장식이 상주시 문화회관 앞에서 열렸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여성농업인 목요장터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상주문화회관 전정에서 지역의 여성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매할 계획이다.
개장식에서는 토종씨앗 지키기 나누기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토종씨앗 지키기 나누기 행사는 여성농민회 회원이 우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토종 씨앗을 지키기 위해 1회원이 1종자를 심고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자는 취지의 행사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올해로 8년째 진행되는 여성농업인 목요장터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고, 시민들은 우리 지역 여성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많이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