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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와 식량안보의 주역이라는 자부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2일
경북농민사관학교연합회 홍병기 회장 인터뷰
ⓒ 경북문화신문
경북농민사관학교(교장 조남월)를 수강한 후 현재 경북농민사관학교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홍병기 회장. 그를 만나 경북농민사관학교와 인연을 맺게 된 과정과 실질적으로 받은 혜택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들어본다.

질문> 농민사관학교 입학 동기와 전공은?
좀 더 과학적인 영농에 종사하고 새로운 영농정보를 습득하기위해 농민사관학교에 입학했다. 전공은 농업최고경영자과정(1997년 수료했지만 소급적용)과 경북형마을영농과정(2017년 수강) 등 2개 과정을 수료했다.

질문> 현재 농업관련 하고 있는 일은?
반평생을 농권운동에 매진하다 현재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영농에 종사하고 있다. 수도작(벼농사) 3만 평, 자두농사 3천 평, 그 외 고추, 참깨 등 밭농사 2천 평 정도를 직접 경작하고 있다.

질문> 농민사관학교를 다녀 가장 혜택을 본 것은 무엇이었나?
60대 중반의 나이로 관행적인 농업에서 벗어나,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새로운 영농기법에 대해 전문가(농업전문교수)들의 지속적인 지도와 도움이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또한 동료수료생들과 각자의 영농기법과 새로운 아이템 교환 등이 큰 혜택이고 성과이다.

질문> 경북농민사관학교 연합회란?
농민사관학교 수료생들이 각 시,군 지회와 품목과정별지회가 연합하여 총동창회 성격을 띤 (사)경북농민사관연합회(약칭 농사연)라는 조직이 결성되었다. 정회원은 일정한 회비를 납부하고 시군이나 품목과정별 지회에 소속된 회원(도회비 납부자630명, 지회별 30명만 회비수납, 지회별 회원은 2,000여명 정도로 추산)과 일반회원(경북농민사관학교를 수료한 모두 회원, 대략 18,500여명으로 추정)으로 나뉜다.

질문> 농민사관학교 연합회장이란?
경북 산하 시군 9개 지회와 품목과정별 12개 지회 총21개 지회가 있다. 이를 경북농민사관학교연합회라 하고 저는 4,5대 회장으로 있다. 선후배님들과 동료들의 의견을 늘 존중하며 경청하고자 한다. 연합회의 합리적인 방향제시, 회원들의 권익옹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재)경북농민사관학교와 주무관청(경북도청 유통식품과)과 원만한 유대관계를 설정하고 유지해야하는 과분한 직책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질문> 현재와 미래에 농업경영을 하고자 하는 분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준다면?
‘가장 유망한 사업은 농업 투자처다’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가 한말이다. 현재는 힘들고 어렵지만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식량안보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 농업이다. 농업의 생산성을 정책의 우선순위로 하는 선진국 모델이 우리나라도 곧 정착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가 하는 만큼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질문>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농업교육은 평생교육이다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려면 교육으로 훈련된 정예조직이 실천으로 해결해야한다고 믿는다. 전국 유일무이하게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있어 더욱 든든하다. 농업의 웅도인 경북, 농업전문가 양성에 더욱 더 큰 투자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홍병기 회장의 말은 진솔하다. 경북농민사관학교, 그들이 가는 길엔 모든 농부들의 꿈이 함께 있기에 희망차다. 농가소득 억대 연봉 1위 경북이 우연한 결과가 아니라 생각한다. 자, 경북의 대지가 농부를 기다리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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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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