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한국도로공사 수영장 시민에게 개방, 김천시와 상생협력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김천시(시장 김충섭)와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한국도로공사 수영장 개방 사업이 기능보강공사를 마무리하고 4월 25일 개장식을 갖고 시민에게 개방됐다.

이 수영장은 혁신도시로 이전 당시 본관 4층에 일부 조성되다 중단 후 탁구장으로 사용한 시설로, 총면적 2,000㎡로 성인풀 25m 6레인과 별도의 유아용 풀 80㎡의 규모로 기능보강공사를 마쳤다.

이번 한국도로공사 수영장 개방은 정부의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 정책에 동참하는 한편,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혁신도시의 조기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그동안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꾸준히 협의하여 맺은 소중한 결실이다.

그간 두 단체에서는 3월까지 한국도로공사 수영장 개방을 위한 실무협의와 수영장 기능복원공사를 완료하였으며, 4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최종점검을 마치고, 오는 5월 2일 정식개장 할 예정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수영장 운영적자비용 공동부담 등 그동안 수영장 개방을 위한 김천시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조기에 개장할 수 있었다”며 김천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수영장 개방을 포함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온 한국도로공사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김천발전을 이뤄나갈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지역발전에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개장식에 앞서 수영장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적자비용 50%씩을 공동부담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