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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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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김천시(시장 김충섭)와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한국도로공사 수영장 개방 사업이 기능보강공사를 마무리하고 4월 25일 개장식을 갖고 시민에게 개방됐다.
이 수영장은 혁신도시로 이전 당시 본관 4층에 일부 조성되다 중단 후 탁구장으로 사용한 시설로, 총면적 2,000㎡로 성인풀 25m 6레인과 별도의 유아용 풀 80㎡의 규모로 기능보강공사를 마쳤다.
이번 한국도로공사 수영장 개방은 정부의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 정책에 동참하는 한편,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혁신도시의 조기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그동안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꾸준히 협의하여 맺은 소중한 결실이다.
그간 두 단체에서는 3월까지 한국도로공사 수영장 개방을 위한 실무협의와 수영장 기능복원공사를 완료하였으며, 4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최종점검을 마치고, 오는 5월 2일 정식개장 할 예정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수영장 운영적자비용 공동부담 등 그동안 수영장 개방을 위한 김천시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조기에 개장할 수 있었다”며 김천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수영장 개방을 포함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온 한국도로공사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김천발전을 이뤄나갈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지역발전에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개장식에 앞서 수영장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적자비용 50%씩을 공동부담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