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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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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초등학교(교장 장태덕)는 25일 교내 강당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 주관 성폭력예방 연극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 강사 6명은 성폭력 유형과 대처방안에 대해 1,2학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연극을 진행하였다.
이번 성폭력예방 연극을 통해 학생들은 성폭력의 의미와 그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으며, 성폭력예방 송 따라부르기와 직접 질문지 뽑고 대답하기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을 통해 성폭력예방 학교 문화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성폭력예방 교육에 참여한 2학년 학생 김OO은 “선생님, 친구 몸을 만지고 사진 찍는 것도 성폭력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라고 말했으며 2학년 학생 최OO은 “성폭력예방 노래가 너무 재밌어요. 이제 누가 성폭력을 하는 것을 보게 되면 바로 선생님께 말할 거예요.”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