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1공단내 스포츠콤플렉스, 2019년 12월까지 산업관련시설 건설돼야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 1공단에 위치한 오리온전기 부지 내 스포츠콤플렉스 사업은 2016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다. 현재 이 부지에는 스포츠 콤프렉스 사업장인 실내외 풋살장, 골프연습장 등과 민간상업시설이 영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부지 내, 산업관련시설이 2019년 12월까지 들어서지 못하면 법적 조치가 내려진다.  

이 사업의 시행자는 오리온전기의 구조고도화 특수목적회사인 와이스톤 유한회사이며, 현재까지도 용지는 와이스톤의 소유이며 풋살장 등과 민간상업시설은 임대로 사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한산단)의 관계자에 따르면 구조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스포츠콤플렉스 사업부지의 총 면적은 33,449㎡이다. 스포츠콤플렉스 구체적 사업 내용은 산업시설용지(10,661㎡) 및 지원시설용지(22,788㎡)가 들어서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이미 2018년 3월말에 완공되어 실내외 풋살장 등이 들어왔으며, 일반 상업시설은 영업 중에 있다.

문제는 현재까지도 산업관련 시설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 점. 이 사업은 2019년 12월까지 관련시설이 들어와야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비어있는 용지 내에 산업시설과 관련된 시설이 들어설 것”이라고 밝히며 “관련시설 조감도가 조만간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기간 내 이러한 산업관련 시설이 들어오지 않으면 법적 제재가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1공단 내 시설인 오리온전기의 용지에 민간상업시설이 들어와 영업을 하는지 의구심이 든 구미시민들이 많았다. 본지가 확인한 결과 본 사업은 지난 2014년 당시 한산단에서 시행한 구조고도화사업 민간대행사업자를 모집한 결과 오리온전기에서 공장부지 일부의 용도를 변경하여 스포츠콤플렉스 등을 건립하는 것이 확정된 사업이다. 당시에도 구미시의회 등에서 반대하는 등 부작용이 많았던 사업이며, KEC, 오리온전기, 방림 등 3개 업체가 신청서를 냈었다.

구미 경제가 힘이 드는 상황에서 특혜 아닌 특혜 논란이 가중되었던 사업이기에 외부의 따가운 눈초리가 많다. 조속하게 산업관련 시설이 들어서 논란에 종지부를 찍기를 기대한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