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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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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는 농산물 가공 조직체 육성 기본과정 교육에 참여할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제조가공업 등록을 함에 따른 결과로 교육은 오는 6월 5일부터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 4회 실시한다.
이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조직체 육성을 위한 기초과정 6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수 수요일 4회에 걸쳐 이루어지며, 기초과정 총 4회 16시간 중 14시간 이상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심화과정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기초과정 신청자격과 내용은 농업경영체등록을 필한 농업인으로서 ‘농산물가공사업의 이해’, ‘농산물 가공창업과 경영실무’, ‘농업 기초 세무’ 등 가공제품 생산 시 필요한 기본이론으로 구성된다.
신청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기술센터 홈페이지 내 농업인교육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은 연간 100회 이상 농가 시제품 생산을 위해 이용되고 있다. 올해 리모델링을 통한 HACCP인증, 장비보강을 통해 제조가공업 등록을 한 후 가공조직체 육성에 의해 참여한 농업인이 농산물을 가공하고 본인의 유통판매업 신고로 판매까지 할 수 있어 대규모 자본이 부담스러워 가공을 꺼렸던 농업인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미래농업과 농산물가공팀 송석용 팀장은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기본교육부터 심화, 실습교육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준비로 안전하고 질 좋은 농산물 가공 제품 생산에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