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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도의원,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 박미경 의원(비례, 바른미래당)이 경상북도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다. 

경북 도내에는 청소년 심리적 외상 예방·치료 사업 수행기관으로 경상북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포함, 21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다. 경북교육청에는 Wee센터가 23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되어 있고 Wee클래스가 480개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박미경 의원은 "이들 기관에서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에 대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지만 전문적인 지원체계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들과 입법토론회를 거쳐 의견을 수렴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례에는 심리적 외상을 예방·치료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서비스 및 치료 제공,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 및 치료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 사업 및 심리적 안정 지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심리적 외상에 관한 실태조사 등의 사업과 예산 지원에 관해 규정되어 있다.   

박 의원은 “지난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에 따라 청소년 심리적 외상 예방과 지원에 총 1천646명을 지원했고 중학생 익사사고 현장을 목격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적 외상 안정화 및 부모교육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전문적인 인력양성과 지원 사업에 대한 근거가 없다”가 말했다. 
이어 “산업화와 도시화는 청소년의 둘러싼 사회 환경이 복잡하고 다양해져 심리적 외상을 직접 당하거나 목격한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심리적 외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에도 걸림돌이 되어 심각한 청소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청소년의 외상사건 경험 후 발생하는 스트레스 장애를 예방, 치료하고  청소년들이 심리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지원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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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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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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