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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1일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17일 전통시장(평화, 황금) 및 상점가(평화상가로, 부곡맛고을) 임원진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상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선진지 견학에서는 야시장 및 청년몰 조성이 우수한 공주 산성시장, 논산 화지중앙시장, 전주 남부시장을 차례대로 방문하여 각 상인회 활동과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변화하게 된 과정 그리고 청년들을 시장으로 모아 함께 상생할 수 있었던 과정을 들으면서 시장 활성화에 대한 고민과 각 상인회 회원과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첫 방문지인 공주 산성시장은 시장 안에 위치한 문화광장이 상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문화광장은 2010년 조성되어 야외 무대와 분수대를 만들어 각종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했고, 시민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쉼터공간으로 우리시에서 벤치마킹 해야 될 첫 번째 과제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문지인 논산 화지 중앙시장은 인구 12만여명 정도로 우리시와 비슷한 규모의 중소도시지만 시장 내부는 상인들이 놀랄만한 규모와 깔끔함을 자랑하였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지중앙시장의 청년상인거리 조성이었다. 비록 시장 안쪽에 마련된 청년상인거리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로 찐빵과 찹쌀모찌를 변형하여 대히트를 치고 있었다.

ⓒ 경북문화신문
세 번째 방문지인 전주 남부시장은 야시장으로 유명한 전통시장이다. 식당가와 매대 등 70여개가 운영 중이고, 청년몰은 시장 내 빈점포를 활용하여 총 33개소가 운영 중에 있었다.

특히 남부시장은 빈점포를 활용하여 2008년부터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하늘공원이라는 쉼터를 조성하였고, 2018년에는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으로 하늘공원을 보수‧보강 후 재개관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견학을 다녀온 상인회 관계자는 “우리시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김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겠지만 우선적으로 우리 상인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고, 상인들 스스로가 변해야 시장도 변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고 밝히며, “김천시의 재래시장이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우리시의 시장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시장은 모두 선진시장이라고 보고 벤치마킹 등 여러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각 상인회에서도 회원들 모두가 단합하여 시장 활성화에 대한 고민도 하고 앞으로 달라지는 전통시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공주 산성시장, 논산 화지중앙시장, 전주 남부시장 각 상인회 및 시청 공무원들의 협조로 무사히 견학을 마칠 수 있었고, 우리가 부족한 점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되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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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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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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