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주원남동 일원
구미시가 22일 구미역 후면 선주원남동 일원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2019년 상반기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및 공동체가 직접 도시재생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전국의 지자체가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을 중심으로 공모가 이루어져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사업은 현재 추진중인 선주원남동 일원의 주민과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자생적 도시재생사업을 중심으로 '금리단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각산마을 소확행'을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소통회의, 워크숍, 활동보고서 발간 ▲골목 이정표 제작설치, 마을지도 제작 배포 ▲소규모 문화마당 조성, 각산 문화축제 개최 등으로, 총사업비는 1억원(국비 5천만원, 시비 5천만원)이다.
특히 이번 선정은 큰 규모의 사업은 아니지만, 2018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간담회, 사업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이뤄낸 성과라 큰 의미가 있다.
황진득 도시재생과장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선정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매진할 예정이며, 구미시가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