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 더위가 30도에 육박하는 여름더위가 대지를 달구던 29일 오후, 금계화가 만발한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을 찾았다. 더위에 지쳐 걷는 도중 길 위에서 마주하는 샛노란 색깔이 '상쾌한 기분'이라는 꽃말과 어울리게도 맑은 기운을 건네준다. 이 날 낙동강변에서 불던 바람은 노란 물결을 더욱 더 일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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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일대에 만개한 금계화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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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중국 서남부지역에서 많이 자라고 붉은빛과 황색, 유백색등이 있는데 그중 황색을 '금계화'라고 부르며 '금계국'이라고도 부른다. 개화 시기는 6월경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