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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 이하 구미문화도시만들기)가 26일 드림큐브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문화드림’을 열었다..
‘문화드림’은 ‘다양한 문화를 드린다’, ‘구미에 문화예술이 펼쳐지길 꿈(드림)꾼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념전시, 시민공연, 예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퓨전국악밴드 <지난밤에>의 공연을 시작으로 <스스로 문화만들기> 시민 연극동호회의 연극 <엄마>와 시낭송 동호회의 시낭송 및 <시민OK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더불어 천연염색, 패브릭 악세사리 만들기 등 예술체험과 드림큐브 1주년 축하 메시지 작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드림큐브 2개 동에 마련된 기념전시는 드림큐브의 지난 1년을 담은 <드림큐브 1주년, 그리고...>와 시민참여형 전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로 6월 23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특히 '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생활예술활동모임인 '스스로 문화만들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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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문화도시만들기는 문화예술로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시민문화예술 아카데미>, <그로잉 업>, <아트피크닉>, <창작공방>, <청춘! 금오천 2.4km>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금오천 일대를 문화예술거점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 4월에 드림큐브를 개관,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