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면(면장 권기열)에서 지난 31오전 LG이노텍 노동조합(지부장 김동의) 주최로 관내 주거환경 취약 가구에 연탄재 및 잡풀제거, 집안 쓰레기 처리 등 환경정비가 실시되었다.
이날 관내 주거환경 취약 가구를 방문한 LG이노텍 노조 회원들은 집 안과 골목까지 잡풀을 베었으며 지난 겨우내 처리하지 못하고 쌓아놓은 연탄재와 집 안 쓰레기를 제거했다.
2017년부터 장천면과 인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LG이노텍 노조 회원들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장천면의 홀몸 어르신 댁의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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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열 장천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 봉사를 실시해 준 LG이노텍 회원분들께 감사하다. 쓰레기가 쌓여 있는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곤 하여서 화재 위험 등 걱정이 많았는데 쓰레기가 없어져서 그나마 안심이 된다. 농촌지역의 우리 이웃들은 더워지는 날씨에 위생적으로 취약해지기 쉽다. 지속적인 소통으로 주거, 정서 등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nion Social Responsibility)을 실천하는 LG이노텍 노동조합은 국내 부품업계 최초로 2012년 USR을 선포하였으며 이후 장애인 가구 지원 및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