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중학교(교장 정시상)는 지난 1일 ‘재능 나눔 봉사동아리’ 회원 15명이 구미시 강동병원을 내 소아병동 어린이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재능 나눔 봉사동아리’ 프로그램은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하여 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여럿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배려와 공감을 자연스럽게 익혀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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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동아리 회원들은 먼저 어린이들과 재미있는 문양의 캐릭터에 색칠을 하여 열쇠고리를 만들고, 동화책 읽어주기, 사랑의 캔디 목걸이를 함께 만들어 목에 걸어주어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즐거운 마음을 갖게 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사탕목걸이를 달아드리고 말벗을 해 드리는 등의 활동으로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 드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1학년 이 모 학생은 “목걸이 만들 때 힘은 들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더 보람있고 행복했다.”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을 보니 할머니 생각이 나기도 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