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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구미 투자 청신호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7일
LG그룹이 구미에 대규모 투자 결정을 할 것이란 예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7일 LG그룹은 구미시와 경상북도 관계자와 LG화학 전기차배터리 공장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미시는 LG그룹에 구미에 투자해줄 것을 요청하는 투자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LG그룹이 이를 받아들인다면 꽉막힌 구미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열릴 전망이다.

이와 관련 장석춘 국회의원은 본지와 전화 통화를 통해 “LG는 저와 이미 3년 전부터 이 부분에 관한 논의가 있어왔다”고 밝히며 “수차례 협의를 거쳐야 하겠지만 LG의 구미 유치를 확신한다. 구미시와 경북도는 물론 정부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서 LG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노동문제 등 LG가 원하는 요건을 통큰 결단으로 충족시켜 나간다면 구미는 새로운 LG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LG그룹이 구미에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투자를 확정짓는 다면 이번 투자는 광주형 일자리나 구미형 일자리가 아닌 LG그룹의 순수 투자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의 핵심은 기존 자동차 산업의 통상 임금 수준을 과감히 삭감하는 것인 반면, LG측에서는 임금 삭감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LG그룹은 광주형일자리라는 말이 나오기 이전부터 이미 투자를 검토하고 있어왔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민들은 "LG그룹의 투자가 반드시 이루어져 구미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임을 증명하길 바란다"고 열망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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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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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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