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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중,별을 보며 찾는 나의 꿈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0일
인동중학교(교장 김영한)는 지난 5일부터 6까지, 1박2일간 28명의 학생들과  경남 산청에 소재한 ‘별아띠 천문대’로 진로체험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활동은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멀게만 보이는 별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면서 마음속에 품은 꿈과 미래에 한 발자국 다가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1박 2일 동안 학생들은 별 및 별자리 설명, 천문 관련 직업 소개를 시작으로 별과 태양을 관측하고 미니 천구의를 만들었다.
ⓒ 경북문화신문

본 진로 체험 캠프를 체험한 학생들은 “북두칠성과 머리털 자리, 왕관자리 성단 등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지금도 믿겨지지 않는다”, “생태화장실은 충격적이었지만 생각해 보면 우리가 자연을 보호해야한다면서 너무 편하게 학교의 화장실과 집 화장실을 사용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한 학생은 “별이 먼 곳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별마루에서 누워 별을 보니 마치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가깝게 느껴졌고 꿈이랑 진로를 멀게만 생각하지 않고 지금부터 고민을 해 봐야 겠다” 며 “바쁜 엄마와 아빠와 꼭 다시 별을 보러 오고 싶다”라는 따뜻한 소감도 나눴다.

또 직접 인솔자로 참여한 김희진 복지인성부장은 ‘별처럼 멀다 느끼지 말고 오늘 여러분이 본 별처럼  나의 꿈과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지금부터 고민하면서 최소 10년을 두고 노력하면 모두 자신의 꿈을 맞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인동중학교는 진로인성동아리 활동으 일환인 7월 ‘잡월드 체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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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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