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중학교(교장 김영한)는 지난 5일부터 6까지, 1박2일간 28명의 학생들과 경남 산청에 소재한 ‘별아띠 천문대’로 진로체험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활동은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멀게만 보이는 별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면서 마음속에 품은 꿈과 미래에 한 발자국 다가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1박 2일 동안 학생들은 별 및 별자리 설명, 천문 관련 직업 소개를 시작으로 별과 태양을 관측하고 미니 천구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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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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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진로 체험 캠프를 체험한 학생들은 “북두칠성과 머리털 자리, 왕관자리 성단 등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지금도 믿겨지지 않는다”, “생태화장실은 충격적이었지만 생각해 보면 우리가 자연을 보호해야한다면서 너무 편하게 학교의 화장실과 집 화장실을 사용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한 학생은 “별이 먼 곳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별마루에서 누워 별을 보니 마치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가깝게 느껴졌고 꿈이랑 진로를 멀게만 생각하지 않고 지금부터 고민을 해 봐야 겠다” 며 “바쁜 엄마와 아빠와 꼭 다시 별을 보러 오고 싶다”라는 따뜻한 소감도 나눴다.
또 직접 인솔자로 참여한 김희진 복지인성부장은 ‘별처럼 멀다 느끼지 말고 오늘 여러분이 본 별처럼 나의 꿈과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지금부터 고민하면서 최소 10년을 두고 노력하면 모두 자신의 꿈을 맞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인동중학교는 진로인성동아리 활동으 일환인 7월 ‘잡월드 체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