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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일자리' 사업 가시화...내일부터 협상 시작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형 일자리 핵심인 LG화학 실사단의 구미방문을 하루 앞둔 10일 장세용 시장이 시청 출입 기자들에게 ‘구미형 일자리’와 관련해 설명회를 가졌다.

구미형 일자리와 관련해 지난 7일 구미시와 경상북도는 공동으로 LG화학에 투자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고 LG화학은 전기차배터리 양극재 공장을 짓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장세용 시장은 “LG화학은 글로벌한 관점에서 보고 있어 우리와 시각이 다르다며”며 “협약이 체결될 때까지 언론에서 신중하게 접근해 달라”고 입을 뗐다. 이어 “아직 투자규모와 시기, 고용규모 등 아직 구체화된 것은 없지만 1천명이상의 고용은 어려울 것 같다. 특히 LG측은 페수처리 시설에 예민하다. 폐수를 완벽하게 정화하지 못하면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기존 LG의 2, 3공장을 이용하기 보다는 5공단에 입주하는 것으로 논의되고 있다. 특히 폴란드에 진출하려던 공장 건설 사업을 구미 투자로 돌리려면 그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줘야한다. 경북도의 역할도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 시장은 “SK하이닉스 유치 실패로 인해 좌절한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LG측과의 협상을 통해 잘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LG화학 실사단의 구미 방문을 시작으로 협상이 시작돼 2,3주 동안의 조율과정을 거쳐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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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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