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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공단 배후도시 신평2동, 행복한 마을로 거듭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4일
LG의 기업사회공헌사업 '행복한 신평만들기' 협약 체결
LG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가 지난 11일, 구미시와 구미경찰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LG와 구미시가 함께하는 행복한 신평 만들기' 업무 협약을 맺고 마을 공동체 복지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약 3년간 구미시는 주민참여 독려 및 행정지원, 구미경찰서는 마을 안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LG임직원(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은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LG는 사업추진 간사기관인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신평2동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 조성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LG와 구미시가 함께하는 행복한 신평 만들기'사업은 지난 1970년대 1공단 조성으로 고향을 떠난 주민들이 새롭게 정착한 지역인 신평2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과거 공단 배후도시로 역할을 충실히 했던 신평2동은 공단조성 50년이 지난 현재 구미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 됐다.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방범활동, 마을 내 색채 및 벽화작업, 취약계층 물품 지원, 안전한 마을을 위한 스마트 가로등 및 로고젝터 설치 등 각종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소통공간조성을 통해 마을 주민과 LG임직원이 함께 밝고 살기 좋은 신평2동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노후되는 신평2동에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신평2동의 물리적 공간을 재해석하고 사회적 가치를 회복하는 과정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며 “LG의 기업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신평2동이 사람 중심의 행복한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수 구미경찰서장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환경 개선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수 있도록 공동체치안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G경북협의회 김상철 부회장(LG디스플레이 구미경영지원담당)은 “구미 LG자매사 임직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 및 신평2동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조금 더 밝고 안전한 신평2동이 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지역과의 상생, 나눔이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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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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