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경구중학교>창의융합 한마당 성황리 개최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5일
시민들과 함께하는 STEAM한마당 행사,교실 너머 지역사회로
U-20월드컵 결승전의 열띤 응원전을 앞 둔 15일 낮, 구미시 봉곡동에 소재한 테마공원에서는 과학꿈나무들의<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창의 융합 한마당>이 열려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꿈나무들은, STEAM 교육 선도에 앞장서고 있는 구미 경구중학교(교장 조명현)의 STEAM동아리 회원 및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다.(관련기사: 본지 4월29일 보도)
ⓒ 경북문화신문

이 행사는 학생들이 교실 내에서 이루어진 활동들을 토대로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STEAM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자 매년 이어 오고 있다.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로의 확대교육을 목표하는 이 행사는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테마공원에서 개최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총 9개의 체험부스에는 3D펜을 이용한 입체형상 만들기, RC카 센서조작 및 코딩활동,삼투 현상과 화학반응을 이용한 물질의 성장과정을 관찰하는 등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은 물론 경품추첨까지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태양열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자동차 제작 체험 부스는 흐린 기상예보와 다르게 충분한 일조량으로 다수의 시민들이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 경북문화신문

체험에 참여한 홍예준 학생(선주초 4학년)은 “과학의 원리를 눈앞에서 직접 보고 배우게 되어서 훨씬 더 재미있었고 경구중학교 형들의 친절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동아리 회장 최재우(경구중 2학년)학생은 "조금 덥기는 했지만 아이들이 평소에 접할 수 없는 과학체험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과학체험 부스를 여러번 운영하다보니 평소에 잘 몰랐던 STEAM요소나 과학원리의 심화된 내용들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생기면 계속 참여하고싶다."고 체험부스 운영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함께한 조명현 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구중학교가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수학과 예술 등이 어우러진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창의융합인재 양성교육에 앞장서겠다”며 학교운영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구미경구중학교는 오는 20일 목요일 진로상담실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과정운영과 방과후학교 및 학교 특색사업 등에 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또또
경구중 화이팅
06/15 17:41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