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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신속한 대처, 대형화재 막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가 지난달 21일 오후 10시 구미시 장천면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한 시민의 신속한 대처로 대형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구미시 장천면 공장 에어컨 실외기에서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고,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반석케미칼 대표 박세찬(31세)씨가 건물에서 소화기를 가져와 화재를 진압해 공장 전체로 확산되는 걸 막았다. 소방대원이 도착 했을 때는 이미 화재는 진압됐지만 박세찬 대표의 초기대응이 없었다면 자칫 공장 전체 및 인접 공장으로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박대표는 “공장에서 일하던 중 ‘펑’하는 소리를 듣고 나와 보니 옆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고 불을 꺼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건물에 있는 소화기를 들고 뛰었다”며 “작은 힘으로나마 이웃의 안전을 지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훈 구미소방서장은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한 시민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며 “시민들의 모범사례가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소방서는 지난 10일 박세찬 대표에게 화재 진압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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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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