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초등학교(교장 김호진) 식생활 관에서 지난 18일, 푸드 마일리지와 올바른 당 섭취의 교육과 접목하여 ‘바른 밥상, 건강 100세’ 과일 먹기 캠페인으로 때 아닌 귤 잔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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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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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마일리지는 먹을거리가 생산자 손을 떠나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이동 거리를 뜻하는 것으로 마일리지가 낮을수록 환경보호와 국내 농업 보호가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뜻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과일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첨가 당 보다는 자연이 주는 단맛으로 적절한 단맛을 섭취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되었다.
54kg 정도의 귤은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식생활교육구미네트워크에서 제공했으며, 학부모의 참여로 선산초 73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에게 급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 윤 모씨는 “자연이 주는 단맛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같이 나눌 수 있어 흐뭇했으며, 가정에서도 바른 밥상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호진 교장은 ‘바른 밥상, 건강 100세’가 우리 아이들 가정 곳곳 마다 실천되어 바른 식습관을 형성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