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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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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김원조)가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와 지난달 29일 국방인재 양성과 호국정신 함양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김원조 향군회장 등 양측 관계자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시재향군인회는 지역의 최고·최대 안보단체로서 1만여 명의 정회원을 두고 있으며, 회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호국정신 함양, 향토방위 지원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구미대학교는 미래 한국의 첨단기술을 책임질 전문기술인을 양성하는 대학으로서 특히 국방 분야의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안보단체인 향군과 국방인재 양성의 산실인 구미대학 간에 상호교류를 통해 협력함으로써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우수한 국방인재의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시민과 학생의 호국정신 함양 및 고취를 위한 상호협력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향군이 추진하는 사업의 기회제공 ▲기타 양 기관, 단체의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창주 총장은 "앞으로 구미대와 구미향군이 상호교류를 통해 목적에 부합하는 협력적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신의와 성실로써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