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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도입...환경조성사업비 113억원 지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1일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안동고 등 15개교에 고교학점제형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기자재비 113억 3,2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2학년도 학점제 제도가 도입될 것을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학교들은 내년 2월까지 학점제형 학교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교육부는 기존 교과교실제 사업을 학점제 제도 도입에 맞춰 고교학점제 학교 환경 조성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학생이 과목을 선택해 졸업 학점을 이수하는 고교학점제는 학급형 교실이 아닌 수강신청 과목에 따른 다양한 크기의 교과교실 시설을 전제로 한다. 교과교실제는 학생 과목 선택을 전제로 한 학점제의 시설 기반이며, 선진국에서는 이미 적용하고 있는 제도이다.

도교육청은 교과교실제 신규 도입 15교(중1교 포함)를 지정해 교육부에 예산을 신청했다. 신규 도입학교 숫자로도 전국 최다이며, 현재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수도 전국에서 가장 많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고교학점제 학교 환경 조성 학교 중 사용자 참여 설계 시범학교로 사곡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사용자 참여 설계란 학생이 주체적으로 교원 및 전문가와 함께 우리 학교 공간 디자인과 설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곡고는 미술・기술・사회교과 등의 관련 전공교사들이 사용자 참여 설계 활동을 위한 학생 동아리를 공모해 운영하고 있다.

또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구성 대상 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일반계열 고등학교의 47%인 61교가 교과교실제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시설 기반 조성을 위해 연차적으로 해마다 14교 내외를 지정해 2025년까지 모든 일반계열 고교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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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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