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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도의원, 휴학생 및 졸업생까지 이자 지원 확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1일
경북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발의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 김상조 의원(구미, 자유한국당)이 '경상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 개정은 경북도내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휴학 중인 학생과 졸업 후 2년까지의 졸업생까지 확대해 이자 부담을 줄여주기위해 발의됐다. 

개정 조례안에는 유학 또는 졸업생까지 학자금 이자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우선순위에 대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도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휴학 중인 학생과 졸업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않은 미취업 졸업생을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졸업생 427명에 연 181,000원씩 총 7천7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조 의원은 “경상북도의 2018년 기준 청년층(15세∼29세)의 경제활동 인구가 2015년 20만4천명에서 2018년 18만2천명으로 크게 줄어들고 있다.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은 낮아지는 반면 실업률은 8.8%에서 12.0%로 높아진 것은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구와 경북지역의 대학 졸업생 중 취업자는 22,688명(61.4%, 2018)으로 나타나고 나머지 14,241명은 미취업자로 파악돼 학자금을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는다”며 "이러한 청년층의 실업률과 대학생 미취업자 수를 고려할 때,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겪는 학자금 이자에 대한 부담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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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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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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