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경북도의회에 제출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5조 1천624억원이 24일 최종 의결됐다.
이번 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3,176억 원(6.6%) 늘어난 규모다. 이는 추가 교부된 정부 세계잉여금 정산분, 특별교부금, 국고보조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과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등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등학교 무상교육비로 90억 원,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사업 673억 원, 교시설증개축 사업으로 598억 원, 재정안정화기금 1천400억원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국내외 경제 여건이 불확실한 만큼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재정안정화기금을 마련해 내진보강, 석면개체, 전열환기장치 설치, 무상교육·급식 등 학생 안전과 교육복지가 끊김이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