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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구미 변화의 첫걸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1일
장세용 시장 취임 1년
ⓒ 경북문화신문
구미의 새로운 변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 속에 출범한 민선7기 구미시정이 출범 1년을 맞았다. 지난 1년은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를 시정슬로건으로 100대 공약사업 확정, 시정 4개년계획 및 구미비전 2030 수립 등 시민 중심의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구미를 향한 변화의 첫 걸음을 시작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출범 이후 정부, 국회 및 기업체 집중 방문 등 다각적 노력으로 지역경제 회복의 모멘텀이 될 '상생형 구미일자리'사업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으며,  국·도비 총 7천369억원 확보, 총 61건 국·도비 1,390억원의 공모사업 선정 등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충했다. 특히, 구미공단 50주년을 맞아 미래산업 발전전략 구체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착수, 문화관광도시 활성화 기반 마련, 보편적 복지체계 구축 등 시정 전반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민·관, 노·사, 산업·문화, 세대·이념 간 융복합 공감행정을 실천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 '상생형 구미일자리'가시화
민선7기 출범 이후 노·사·정 산업평화 선언, 노·사·민·정 상생협약 체결 등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대응팀을 가동해 정부·국회·기업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 온 '상생형 구미일자리'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역경제 활력회복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시는 그동안 지역 경제위기 해법모색을 위한 구미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 미래 8대 신산업 선정·육성 및 4대+ 특구 추진전략 마련 등 미래산업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고 정부의 5G 핵심부품 기술개발 및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선정 등 5G 기반 신산업 육성,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 개소, 구미지식산업센터 준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을 꾸준히 확충했다.

또한 지자체 최초 대구경북 코트라 지원단 구미분소 개소, 정기적 기업소통을 위한 기업현장소통간담회 운영 등 맞춤형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구미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확대 등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착수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지난해 8월 정부공모에 선정돼 노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문화로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성공적 도시재생 추진기반을 구축했다.

아울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및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 등 첨단ICT 산업기반을 활용한 구미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북구미 하이패스 IC착공, 광역철도망 사곡역사 착공, 대중교통 사각지대 '행복택시' 운행 확대 등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新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 문화적 다양성 더하고 보편적 복지체계 구축
금오천 예술축제 '청춘! 금오천 2.4km',  3·1운동 100주년 기념 '시민문화축제' 개최 등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적 기회를 확대했다. 관광정책 설명회 개최, 관광진흥 마스터플랜 수립, 구미시 관광자문협의회 출범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경북 최초 반려견 놀이터 조성 및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고아읍 시니어스포츠파크 조성 등 일상에서 즐기는 다양한 여가공간 확충에도 힘써왔다.

또한, 가족지원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족행복플라자 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형 복지인프라를 확충하고, 사회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관내 9개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초중학생 전체 학교급식 지원 확대 등 누구도 소외됨 없는 보편적 복지체계를 구축했다.

▸ 로컬푸드 활성화, 지역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대표농산물 육성 및 공동브랜드 개발, 첨단농업 교육을 위한 미래농업교육관 개관, 농업·농촌 발전 대토론회 개최 등 농업의 보호와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고, 구미시 푸드플랜 종합추진계획 수립, 농림부의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지역 농산물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옥성자연휴양림·천생산성산림욕장·에코랜드 등에 '유아숲체험원' 운영 확대, 숲속 체험학습장 '어린이 테마교과숲' 조성,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농촌 체험공간 확충 등 사람이 찾아오는 활력넘치는 농촌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 현장행정 강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민 중심의 내실있는 행사운영을 위한 '의전 간소화' 지침을 마련해 과도한 의전 관행을 개선하고, 열린시장실 및 열린 시민사랑방, 소통간담회 운영 등으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했다. 또 시민 원탁회의, 주민참여예산제,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운영 등 함께하는 시민참여제도 확대로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을 펼쳤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구미 실현을 목표로 전 직원 청렴콘서트, 청렴문화체험교육 등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고 계약원가심사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강화하는 등 강도높은 청렴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서울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장사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 독일 볼프스부르크시 교류협력 의향서 체결 등 국내외 선진도시와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힘써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식도 생략하고 재난대책 긴급회의로 첫 시정업무를 시작했다. 경북의 유일한 여당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청와대와 중앙부처,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내는 등 지난 1년간 정말 숨 가쁜 시간을 보냈다”고 “앞으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일자리 확대, 문화관광도시 박차, 광역교통망 구축, 로컬푸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어려운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데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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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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