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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7월의 기업, 세현정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2일
초정밀·고품질 금형으로 전자산업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난 1일 오전 9시 시청게양대에서 세현정밀㈜(대표 황욱환) 임직원과 시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이달의 기업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7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세현정밀㈜은 구미국가4단지에 위치한 구미본사기업으로 전기전자부품, 자동차부품, 절삭공구 등을 제조하기 위한 분말야금 금형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황욱환 대표는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당시 삼성코닝)에서 15년 가까이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1998년 세현정밀을 설립하였고 금형산업의 첨병이 되겠다는 각오로 22년째 운영하면서 기술 및 품질 확보, 인재 육성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향후 10년을 대비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회사 창업 초기부터 매년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 대학들과의 산학협연을 통해 기술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고품질․단납기․저비용의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고객과의 상생적 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고, 모든 사원을 숙련공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인화’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있다.

직원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택융자금과 의료비, 자녀대학 학자금, 개인연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밖에 종합건강검진, 경조사 지원 및 명절선물 지급 등 세세한 부분도 챙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세현정밀㈜은 차세대 산업을 이끌어 갈 전기차배터리케이스, 2차전지용 케이스, 반도체용 PROBE PIN 등의 제조를 위한 초소형 딥드로잉 금형 개발에 성공하였고, 절삭공구용 금형 국산화도 이루어냄으로써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과 노사 화합,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경상북도지사 표창, 2014년에는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황욱환 대표는 “그 동안 세현정밀은 창의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신뢰받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세현정밀㈜을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 예우하고 감사의 의미를 담아시청사에 앞으로 한 달간 회사기를 게양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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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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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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