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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스마트 교통시티’ 청사진 마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3일
김천시는 혁신도시 중심의 스마트 교통시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김충섭 김천시장 주재로 3일 오후 2시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스마트시티는 정부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선정한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 현재 전국 78개 지자체가 전담 조직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김천시의 경우 작년,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에서 발표한 ‘스마트 혁신도시 선도모델’ 조성 계획에 포함되어 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이전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린 ‘스마트 교통시티’로 지정 되어 있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올해 1월, ‘혁신도시 중심의 스마트 교통시티 구축’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조동호 교수는 보고회에서 무선전기충전 기술을 적용한 전기버스 도입, 스마트도로 인프라 구축, 통합플랫폼 시스템 구축, 수소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하고, 김천혁신도시 스마트 교통시티의 비전을 설명했다.

먼저 카이스트에서 제시한 무선전기 충전셔틀은 이전 기술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급속 충전이 가능하여 충전대기 시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특히, 차량 정차 시 충전이 가능한 것을 넘어 주행 중에도 급속 충전이 가능하여 그 동안 전기차의 한계로 나타났던 운행시간의 제한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러한 기술은 이미 카이스트에서 개발하여 상용화가 가능한 상태이며, 현재 UAE(두바이)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연구진은 김천혁신도시에 적용하는 무선충전 기반 셔틀버스 도입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어 있으며, 친환경적이라는 부분을 강조했다. 여기에 더하여 최근 확산되고 있는 5G를 기반으로 도로 인프라와 차량이 연결되는 V2X 통신망 구축으로 자율주행셔틀 도입을 함께 제시하였다. 그 외에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경제 정책에 발맞추어 P2G를 적용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등이 스마트 교통시티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용역보고회에 참석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전력기술은 김천혁신도시 스마트 교통시티 조성에 있어 지원 가능한 부분을 적극 검토하고, 해당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김천시와 함께 도시재생 공모사업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김충섭 시장은 “스마트시티 조성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관련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다른 혁신도시의 모범적인 사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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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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