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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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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읍장 박종수)에서는 지난 2일부터 6일간 11명의 환경관리원 및 28개리 각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장마철 대비 하천변 및 배수로 등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있다.
이번 방치 쓰레기 집중 수거는 여름철 풍수해 발생 시 하천변 및 배수구 주변 퇴적된 다량의 쓰레기가 하천으로 유입되어 하천 수질오염과 장마철 재난으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국가하천 감천에서 1km 떨어진 습례1리 영농 집하장 주변 방치된 폐비닐 수거를 위해 선산출장소의 덤프트럭, 포크레인 지원 등으로 현재까지 36톤 가량을 수거했다.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는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장마철 대비 환경정화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종수 선산읍장은 하천변 및 배수로 주변 퇴적된 쓰레기 수거에 힘써준 환경관리원과 각 마을 주민들을 격려하며, 장마철 재난 발생 최소화 및 청결한 선산읍 만들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