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동(동장 안경우)에서는 7월9일 오후, 마을보듬이(공동위원장 전옥례)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혼자 식사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소외계층 7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백숙을 전달했다.
무더위가 한창인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종 한약재가 들어간 백숙과 밑반찬 3가지를 준비했다. 특히, 洞청사 옥상텃밭에서 마을보듬이 위원들이 직접 재배한 상추와 풋고추 등 신선채소도 함께 곁들여 전달했으며, 대상 가구의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안경우 도량동장은 “폭염으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계절에 이렇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을 베푸는 마을보듬이에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