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동(동장 박인순)에서는 지난10일 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마을보듬이(공동위원장 봉재수)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운영회의를 실시하고 『구미행복 나눔가게』9개소의 후원물품을 마을보듬이 위원들이 사례관리대상자 등 저소득 15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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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운영회의에서는 지난 7월 1일자로 부임한 박인순 동장과 마을보듬이가 첫 인사를 나누고, 지난 6월 실시한『마을보듬이 역량강화 워크숍』,『구미행복 나눔가게 후원물품 전달』등 마을보듬이 활동사항을 함께 공유․격려하였다. 또한 마을보듬이 특화사업『시원한 여름나기사업』,『찾아가는 도심 속 물놀이 페스티벌』등 현안사업과 무더운 날씨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마을보듬이의 적극적인 역할의 필요성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했다.
또한 『구미행복 나눔가게』후원물품 전달은 마을보듬이가 발품으로 발굴한 나눔가게 예원아빠정육점(대표 안동민) 고기 5세트, 한전DC마트(대표 최영준) 라면 1박스, 웰빙베이커리(대표 문백기) 모듬빵 2봉지, 파리바게트 송정점(대표 상미정) 모듬빵 6봉지, 뚜레쥬르 구미송정점(대표 권오선) 모듬빵 7봉지, 대상녹즙 구미점(대표 김의숙) 건강음료 10개, 닭갈비아저씨(대표 이상환) 닭갈비 8인분, 팔공식육식당(대표 최장미) 사태찌개 6인분, 술술돼지(대표 김화숙) 반찬3팩을 사례관리대상자 등 15세대에 마을보듬이가 직접 방문 전달했다.
박인순 송정동장은 “구미행복 나눔가게와 마을보듬이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관내 저소득세대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로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송정동 만들기를 위해 더욱더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