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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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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로 에너지 사용량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각 지자체마다 여름철 에너지 절약 대책을 수립하고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민간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는 가운데 대낮에도 가로등이 켜져 있어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1일 오후 5시쯤 구미시 해평면 해평리 보천사 입구에 위치한 가로등은 훤한 대낮인데도 버젓이 가로등 불이 켜져 있다. 가로등 점검 및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곳을 지나던 시민 A씨는 "인근 김천시의 경우 6월 말부터 에너지 절약 대책을 수립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 구미시는 아직 이와 관련된 대책을 수립하지 않은 것 같다"며 "대낮에도 가로등이 켜져 있는 것은 에너지 절약에 역행하는 행정이다. 가로등 점등 시간 점검 등 수시로 가로등 점검·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