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각 읍면동에서는 지난 12일 초복을 맞이해 경로당을 방문하며 백숙을 대접하는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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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2동(동장 권순홍)은 노인후원회(회장 지의화) 주관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및 기력증진을 위한 '2019년 초복맞이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원평2동 노인후원회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백숙, 다과 등을 300여명에게 대접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판소리, 지역가수의 초청공연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을 펼치는 등의 진행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무을면(면장 김성호)과 도개면(면장 유경숙)에서는 각 관내 경로당 20여개소를 마을 담당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여름철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수박을 전달하는가하면, 도량동(동장 안경우)에서는 도량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회장 서묘순) 주관으로 지역 단체장, 환경관리원 및 지역일자리 참여자 등 50여명을 초청해 복달임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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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신평2동(동장 이명희)은 바르게살기 위원회(위원장 류경열)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관리원 및 공공근로근무자, 행정도우미들에게 백숙을 대접했으며 광평동(동장 서춘희)에서는 통장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1일부터 윤창욱 도의원과 함께 관내 5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수박과 삼계탕 재료를 전달하는등,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홍보하며 어르신들의 안위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