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북천 시민공원에서 ‘스마일 걷기 동호회’를 운영 중이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스마일 걷기 동호회’는 낮에 운동하기 힘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저녁 시간 걷기운동을 함으로써 비만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에서는 지난 5월 16일 이 프로그램을 시작해 10월 10일까지 22주 동안 운영한다. 참여 신청을 하지 않아도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며 하루 30분 일주일에 5번 꾸준히 실천하면 혈압, 콜레스테롤 등을 낮춰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운동이다.
상주시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검사를 하고 프로그램 수료 후 건강 수치변화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참여자 스스로 능동적인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남녀노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걷기 동호회 회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건강수명까지 연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지역 사회에 걷기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