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정세현, 김상조 경상북도의원, 우수의정 대상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2일
경상북도의회 구미출신 정세현 의원과 김상조 의원이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제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 구미출신 경북도의원 정세현(1선거구), 김상조(3선거구)의원
ⓒ 경북문화신문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두 의원은 제11대 경북도의회 개원 이후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자치법규 입안과 정책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하는 등 모범적이고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출신 정세현 의원은 구미1선거구 도의원으로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힘입어 제11대 도의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이다. ‘경상북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안’,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대표발의 제정 등 활발한 입법 활동과 경북 메이커 센터 구미 유치에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일반직공무원 결원 대체인력의 처우개선, 학교 석면 제거 모니터요원 활동 지원 등 교육현장의 각종 현안 문제에 각별한 관심과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 마련으로 우수한 교육환경 여건 조성에 헌신해 왔다.

또한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한 경북경제 활성화 필요성 역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효율적 집행, 공약 체감도 제고 방안 마련 등 날카롭고 심도 있는 도정질문을 통해 도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는 평가다.

정세현 의원은 “부족함에도 큰 상을 주신 도민과 선배 동료의원님들, 관계 공무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구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역민들께 보답하고자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출신 김상조 의원은 기초의원 3선 경력을 보유한 탄탄한 실전형 도의원으로,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노인, 청소년,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계층의 주민들을 위한 정책 수립과 예산확보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왔으며,‘경상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등 적극적인 입법활동으로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도내 대학생의 이자부담 경감에도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상조 의원은“지난 1년 동안 경북 전역을 꼼꼼히 다니면서 사회약자와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항상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