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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달의 기업, ㈜동운정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9일
패널 생산용·정밀 부품 산업 주도 강소기업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8월 이달의 기업으로 정밀 기계 부품 전문기업인 (주)동운정밀(대표 이재훈)을 선정하고 지난달 29일 시청게양대에서 회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의 기업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주)동운정밀은 2007년도에 설립된 구미 본사 기업으로 패널 생산용 부품 및 방산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구미국가1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90~100억원 규모의 연매출액 달성, 종업원 수는 31명에 이른다.

(주)동운정밀은 2009년 ISO 획득을 시작으로 2013년 자동차 천장재의 기능강화제 자동 도포 및 건조장치, 2018년 렉기어용 그리스 도포장치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불황 속에서도 급변하는 시장에서 앞선 기술 확보와 품질력을 높이기 위해 R&D 인력과 설비 투자로 정밀·소모성 부품 국산화에 성공, 업계 발전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산업 성장에 이바지한 것은 물론이고 지역대학 출신 인재를 적극 채용하여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동운정밀은 '위기가 기회'라는 경영 마인드와 사람 중심의 경영 방침으로 임직원 자녀 대학등록금 지원, 휴양시설 제공, 신문 구독비 지원 등 직원들의 후생복지에도 힘써 가족 같은 결속력을 바탕으로 장기근속 사원이 대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기업경쟁력과 정밀 부품 기술력의 밑거름이 됐다. 또 창사 이래 직원 급여와 협력업체 대금 결제를 철저히 이행하여 대내외적으로 신뢰감이 높은 기업으로 2018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모범납세자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의 모범기업이다.

회사기 게양식에 참석한 이재훈 대표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품질경영과 내실경영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업으로 구미경제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는 이달의 기업에 선정된 기업에게 기업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 국기게양대에 한 달간 회사기를 게양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공영주차장 3년간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기업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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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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