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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정책 중앙부처서 인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9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2019년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현장접점인 지자체 중심의 적극적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역 맞춤형 우수시책 발굴·공유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4회째 시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시·도 1차 심사를 통과한 52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광역 3건, 기초 8건의 사업을 선정된 가운데 경북이 광역권 최우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웃사촌 시범마을’사업은 소멸위험지수 전국 1위인 의성군에 일자리·주거·복지체계가 두루 갖춰진 청년마을 조성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농촌문제, 지방소멸 등에 종합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은 의성 안계면에 청년유입을 통해 저출생 극복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팜(청년월급농부), 청년CEO육성,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어린이집 환경개선, 초등학교 교육 서비스질 개선, 3대 필수 의료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반적인 생활여건 개선과 함께 외부 청년지원에 따른 주민 소외감, 이해관계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의성청년정책단(44명)을 발족했으며 민·관 중간지원조직설치, 주민소통간담회, 주민원탁회의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주민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말부터는 농업·창업분야 청년 70여명이 시범마을로 유입돼 저출생, 고령화에 직면한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에서는 올해 저출산과 관련한 모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인구 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청도군의 ‘청년의 꿈 수제맥주에 청맥향을 입히다’가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으며,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사업'에 문경시 ‘도란도란♥문경 아이도담센터 건립’이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 

김성학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도내 농촌마을을 ‘인구감소지역’에서 ‘거주 강소지역’으로 전환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농촌에서부터 저출생 극복의 국가적인 모범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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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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