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송정동 성직공원에서 지난8일과 9일, 양일 간 도심 속 찾아가는 물놀이 페스티벌이 열렸다. 구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물놀이 행사는 폭염이 한창인 7월 31일부터 11개 읍면동에서 이틀씩 순차적으로 열려, 마지막으로 송정동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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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를 위해 송정동에서는 행사장의 제초작업, 환경정비를 박인순 동장의 직접 지휘 하에 행사전날까지 완료했고, 송정동 새마을 방역단은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소독작업에 발 벗고 나서 아동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물놀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실었다.
행사 진행동안 송정동 마을보듬이(공동위원장 봉재수) 회원 20여명이 이틀간 4개조로 나누어져 물놀이장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한 자원봉사를 했고, 송정동 발전협의회에서 수박 6통과 아이스크림을 지원하여 즐거운 물놀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목장지역아동센터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시원한 슬러시와 닭꼬치를 제공하여 물놀이 행사의 분위기를 돋우었다.
박인순 송정동장은 “우리 동 기관 단체에서 서로 발 벗고 나서 깨끗하고 쾌적한 물놀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폭염에 지친 아동들과 주민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힘써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