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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구미강동고 교명 놓고 갈등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0일
주민들 '구미산동고' VS 일부선정위원 '구미강동고'
↑↑ (가칭)구미강동고 조감도
ⓒ 경북문화신문
구미국가4공단 확장단지 내에 건립중인 (가칭)구미강동고 교명을 두고 주민들은 ‘구미산동고’를 일부 교명선정위원회는 ‘구미강동고’를 주장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내년 3월 (가칭)구미강동고등학교(산동면 인덕리 1119번지 위치)가 구미국가4공단 확장단지 내에 총 24학급 672명 규모로 개교될 예정이다. 개교를 앞두고 교명 선정을 위해 2차 회의까지 진행됐는데도 불구하고 교명을 선정하지 못한 상태다. 왜냐하면 산동면 주민들은 구미산동고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일부 교명선정위원은 구미강동고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가칭)구미강동고 교명을 공모한데 이어 7월 교명선정위원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지역 명을 그대로 하자는 쪽과 다른 지역 학생의 지원 등을 고려해 좀 더 넓게 보자는 쪽으로 의견이 나눠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로 하고 결정을 미뤘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 그 결과 전체 513명중 구미산동고가 386명(75%), 구미강동고 127명(25%)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교명과 관련해 구미교육지원청을 방문한 산동면 주민들은 “선호도 조사 결과 산동고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압도적인데도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다. 서울과 대구에 강동고가 있는데다 서울의 강동을 생각하게 하는 강동고로 할 필요가 있냐면서 지역명을 딴 교명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이 있는 것은 물론 지역에 대한 소속감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명 선정에서 3차 회의까지 가는 경우는 이례적”이라며 “행정적 절차 때문에 늦어도 이달 중으로 선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교명은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개정안에 반영, 도의회 의결(11월)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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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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