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KIC공무원학원 올해 필기시험 16명 합격, 비결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최악의 실업률이 이어지고 가운데 공무원 시험에 취업준비생들이 몰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보다 단기간에, 가능하면 고생을 되도록 덜하면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합격할 수 있을까.

구미KIC공무원학원(경북 구미시 형곡동 소재)이 2019년 공무원 필기시험 경북지역 출신 합격자 중 16명을 합격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50명 내외의 실제 수강인원을 감안하면 30%가 넘는 합격률이다. 노량진 공무원 학원가에서도 쉽지 않은 수치이다. 비결이 무엇일까?김인철 구미KIC공무원학원 원장을 만나보니 그 비결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공무원 학원은 실제로 학생 관리보다는 학생 유치가 우선이다. 하지만 구미KIC공무원학원은 공무원 시험을 단기에 끝내겠다는 의지가 없는 학생은 아예 받아주지 않는다. 이곳에 등록하려면 먼저 아침부터 수업이 끝나는 시간까지 김 원장의 엄격한 관리야 따라야 하다.
국가직 교정직 최종합격과 지방직 일반행정직 동시합격을 한 하씨는 “김 원장의 ‘공부에는 반드시 겸손함이 필요하다. 겸손한 마음으로 모든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일 줄 아는 정신으로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한다. 30%가 넘는 합격률의 첫 번째 비결이다. 이곳에서는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관리는 염려할 필요가 없다.

또 구미KIC공무원학원에서는 공무원 시험 관련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다. 월2회 무료로 실시하는 예상모의고사 자료는 물론 각종 수험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실강생과 독학생에게 제공하는 쾌적한 독서실을 365일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2층의 넓은 강의실은 더운 여름이건 추운 겨울이건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요즘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데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 수업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시험 준비 기간 동안 공무원 시험 전문가들의 관리를 받지 않고 혼자서 준비하는 것이 학원을 다니는 수고로움을 감수하는 것보다 효율적일지 냉정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실제로 동영상으로 공부하는 학생 대부분이 학습 일정이 늦어지는 상황에 마주치게 된다. 3개월 실강을 동영상으로 듣다가 가운데 중도 포기하거나 마치긴 해도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경험이 있다는 점을 동영상으로 공부하는 공무원시험준비생 상당수가 공감할 것이다.

두 번째 합격비결은 쾌적한 강의실과 널찍하면서 연중무휴의 무료 독서실이라는 외적 환경 외에도 서울대 출신 등의 우수한 강사진을 바탕으로 KIC 공무원 학원의 전문적인 노하우가 접목된 시스템이다. 강의실 옆에는 수업 중 의문가는 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교수 연구실이 위치해 있어 동영상 강의로는 제대로 해소할 수 없는 의문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질문을 꾸준히 하는 수강생이 합격이 빠르다고 전문 교수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교수진들은 전원 서울의 노량진, 종로, 중앙, EBS 출신 유명 학원에서 강의하는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국어(목요일), 한국사(월요일), 영어(금•토요일), 사회(화요일), 행정법(화요일)의 과목을 개설 운영하고 있어 전문성을 갖춘 교수의 강의는 기본이고 자신에게 보다 필요한 필수 과목을 보다 집중적으로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어휘 암기와 어법 등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국어와 영어 과목의 경우에는 기본과 심화 과정을 나눠 개설해 점진적으로 합격점에 이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의 경우에는 기본과 심화 과정의 선택은 물론이고, 최근 출제 빈도가 높아지는 근현대사를 저녁 시간에 따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수강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점심과 저녁 시간에 등록생들은 학원 내 식당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외부 식당을 찾아가는 수고로움을 덜고 가성비 높은 식사와 여유로운 휴식을 가진 다음 오후와 저녁 수업에 참여한다. 서울의 학원가에 우후죽순으로 솟아있는 수험의 유해시설을 아예 접촉할 수 없는 환경이다. 학원 선택에서 절대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도 세 번째 비결이다.

김인철 원장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앞으로 공무원 인원이 계속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지금이 바로 시작해야 할 때”라며 “2020년 공무원 시험 합격의 주인공이 바로 자신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구미KIC공무원학원은 ALL-PASS반, 종합반, 단과반, 독학공무원반이 모두 개강되어 있으며 유명 교수의 실강을 들어보고 수강할 과목을 결정할 수 있다. (공무원 교육 과정 1주일 무료체험). 국가직•지방직•서울시 공무원의 일반행정직, 검찰직, 출입국관리직, 관세직, 소방직, 경찰직, 토목직, 환경직, 농업직, 공업직, 간호직 등 모든 직렬 수강이 가능하다.
문의: 1899-8088  홈페이지: www.kicedu.com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