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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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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30일 선산읍 이문리 앞들에 위치한 조필용씨 농가의 논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김봉교 도의원, 양진오·최경동·장미경 시의원 및 지역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벼베기를 실시, 수확의 기쁨을 함께 했다.
품종은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4월 26일 모내기해 127일 만에 수확했다.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 품질 쌀(18품종) 중 하나로 쌀알이 맑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품종으로 재배면적 1.2ha에 9.2톤 수확되는 벼는 당일 전량 선산농협미곡처리장에서 매입해 추석 전에 햅쌀로 전량 판매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해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베기를 시연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 앞으로도 품질 좋은 쌀 생산을 위해 시와 농업인들이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농촌 경쟁력을 높여 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