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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인삼 뿌리썩음병도 친환경 방제기술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3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2019년도 농촌진흥청 원예특작부분 신기술보급사업인 길항균을 이용한 인삼 친환경 방제기술 시범사업을 관내 인삼 재배농가 3호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 경북문화신문

인삼은 주로 4년에서 6년간 재배하기 때문에 이어짓기에 의한 연작 장해가 심한데 이중 뿌리썩음병이 대표적 병해라 할 수 있다. 이 병원균의 포자는 토양 내에서 5 ~ 10년 이상 생존이 가능하며 증상도 2 ~ 3년에 걸쳐 서서히 썩어가고, 뿌리의 90%이상이 소실되어도 지상부는 특이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생산농가가 방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병 중 하나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길항균인 P. polymyxa ES17균주로 제품화한 제제로 인삼 종자를 처리하고 어린 인삼포장에 뿌린 결과 인삼 뿌리썩음병에 83.8% 방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실제 인삼포장에 실증할 목적으로 추진했다. 작년 가을 직파한 친환경 인삼포장 1.7ha에 3월부터 3 ~ 4회 제제를 살포한 결과 뿌리 생육이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돼 향후 지속적 관측을 해 나갈 계획이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상주 지역 친환경 인삼재배 농가는 11호에 36ha로써 예정지 관리부터 생산까지 6 ~ 9년이 걸리는데 관행 재배의 경우보다 병해충 방제 등에 어려움이 있어 생산량도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앞으로 친환경 인삼재배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한발 앞서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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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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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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