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수능 대비 마지막 평가, 9월 모의평가실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가름할 수 있는 기회로 수험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영역과 과목에 대해 본 수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마지막 평가다. 응시를 희망한 도내 고등학교(각종학교) 143교 21,166명과 6개(포항 2개, 구미 4개) 지정 학원시험장에 응시를 희망한 342명 등 총 21,508명이다.

특히 이번 9월 모의평가는 금년 본 수능시험부터 적용되는 4교시 탐구영역(사회‧과학‧직업) 응시 방법이 그대로 적용된다. 4교시 탐구영역은 과목 중 본인이 선택한 과목 문제지를 명확히 찾을 수 있도록 문제지 1면 우측에 과목명이 추가되며 다음으로 선택 과목 응시 순서(제1, 제2선택)를 표기할 수 있도록 문제지 1면 상단에 성명, 수험번호 외에 ‘제( )선택’란을 추가했다.

응시요령은 수험생이 제1, 제2선택 과목 문제지를 각각 뽑아서 성명, 수험번호와 선택 과목란에 제1 또는 제2선택 과목 응시 순서를 적은 후 제1선택 과목 문제지 한 부만 책상 위에 올려놓는다. 이어 제2선택 과목 문제지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의 문제지와 표지는 반을 접어 제2선택 과목 문제지와 함께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에 넣어 바닥에 내려놓는다.

이번 9월 모의평가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전체 시험장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8월에 영어듣기 사전 점검용 CD를 활용한 방송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시험에 필요한 문답지를 교육과정평가원 계획과 일정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배송을 완료했다.

모의평가 정답은 시험 당일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기준 매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EBSi 홈페이지(http://www.ebsi.co.kr)에 공개 된다.

채점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며 개인별 성적통지표와 성적일람표가 제공되며 수험생에게는 10월 1일 배부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70일 전에 실시되는 이번 9월 모의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정적으로 시험이 시행되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강명구 의원 기자회견, ˝정부 수소발전 시장 축소 재검토해야˝..
˝1학년, 100일 동안 정말 잘했어!˝ 구미신당초, 꿈이 자라는 백일 성장 파티 열어..
경북도, `민선 9기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