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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작물연구소 구미 설립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3일
김준열 경북도의원
ⓒ 경북문화신문
김준열 도의원이 구미화훼연구소 인근에 구미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을 제안했다. 

지난 2일 제310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준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미)은 온난화에 따른 경북농업의 대응 방안으로 구미화훼연구소 연접 부지의 유리 온실을 활용한 구미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을 촉구했다.  

국립원예특작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는 현재 제주와 남해안이 아열대 기후로 변화하고 2080년경에 이르면 중부내륙지역까지 아열대 기후로 바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경우 경북의 주력 소득작물인 사과, 복숭아, 포도 등의 주산지가 대거 북상할 것으로 보여 미래의 새로운 소득대체작물로서 아열대작물에 대한 연구·보급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아열대작물의 국내 재배면적은 2017년 428㏊에서 2020년 1천㏊로 가파르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9년 기준 경북의 아열대작물 재배현황을 살펴보면 1,869 농가에서 697㏊를 재배하고 있으며, 블루베리, 파파야, 패션푸르트 등 20여개 품목에서 4,086톤을 생산하고 있다.

김준열 의원은 “아열대작물은 재배기술의 개발·보급이 더디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마땅히 없어 다양한 아열대작물의 재배를 원하는 농가에게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문연구 인력도 부족해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미화훼연구소의 연접 부지 3만여평 유리 온실을 이용한 아열대작물연구소를 설립하면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인근의 상주에 들어설 스마트팜 혁신밸리,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IT도시인 구미의 첨단기술기업이 연계하면 동반발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제 아열대작물의 연구개발과 재배기술보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미래 경북농업의 성패가 달린 중차대한 문제이므로 인삼연구소나 약용작물연구소처럼 아열대작물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보급하기 위한 아열대작물연구소를 반드시 구미에 설립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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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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