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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행정업무 경감 통한 학교업무정상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6일
경북교육청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교원들이 교수학습 활동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단위학교 자율경영체제 보장을 위해 교육정책사업 정비 대상 628건 중 총 143건을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정책사업 정비는 민선4기 임종식 교육감 취임 직후부터 교원행정업무 경감을 통한 학교업무정상화가 미래 교육을 대비하는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임기 내 50%의 사업 정비를 목표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주요 정비사업은 공모사업 자율 선택제(책읽기학교·해양레포츠교육)와 동아리 운영(독서·드론 동아리) 등 46개 사업을 학교기본운영비로 전환했다. 국제교류, 인문학교육센터 운영과 계약업무·기술직 직무연수 등 29개 사업을 도교육청 직속기관에 이관했다. 또 학부모교육 연수 지원 방법 개선 등 22개 사업을 개선하고 각종 평가단 운영과 관리자 연수 등 11개 사업을 통합·폐지했다.
전시성·일회성 사업(과학의 달 홍보)과 각종 캠프 운영(에코리더·리더십 캠프) 등 35개 사업 등도 폐지했다.

이번에 정비가 확정된 사업 143개는 도교육청 교원업무경감과 관련된 사업 628개의 23%에 해당하며 약 9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절감된 예산은 2020년 사업계획과 본예산 편성에 반영되어 학생들의 교육활동비와 교실 환경 개선비 등으로 편성한다.
아울러 올해 교육정책사업 정비는 지난 5월 구성된 교육정책사업정비 TF팀의 3차례에 걸친 회의와 집중작업에서 마련한‘TF팀 사업 정비(안)’을 바탕으로 도교육청 부서별 현장 검토 의견서를 수렴했다.
이어 부교육감과 도교육청 부서장으로 구성된 '교육정책사업 정비위원회' 협의를 거쳐 이관 업무 관련 기관과 부서 간 실무 협의회 개최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심의를 거쳐 최종 정비 사업을 확정했다. 
 
임기 첫해인 지난해에는 도교육청 사업 기준 정비대상 757건 중 129건(17%)을 정비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교육정책사업의 지속적 정비와 사업총량제의 적극 추진을 통해 교육과정 중심의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학교의 자율경영체제를 보장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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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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