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준법지원센터는 10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구미보호관찰소 협의회 후원으로 소외되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보호관찰대상자 1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원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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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날의 잘못으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지만 어려운 여건에도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잘 따르며 준법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구미보호관찰소 협의회 최재석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 10명에게 원호품을 전달하면서, “추석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보호관찰대상자들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고 어려움과 유혹을 이겨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하기를 바라며 원활한 사회적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돕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준법지원센터 권우택 소장은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조직은 올해 처음 결성된 민간단체로 구미보호관찰소 협의회 소속 위원은 현재 5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관찰대상자의 지도•감독 및 지원을 통해 이들의 원만한 사회복귀와 재범통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