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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축구단 신창무, 이태희 선수, 김천주니어FC와 축구클리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6일
전역을 앞둔 신창무, 이태희 선수가 축구 꿈나무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10일 김천주니어FC 센터를 방문해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경북문화신문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프로그램은 축구클리닉을 통해 신체 활동을 함으로써 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게임의 과몰입을 방지하려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스포츠용품을 지원하는 등 체육환경 개선에도 목적이 있다.

선수들은 축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축구클리닉을 시작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유지부와 초등부로 팀을 나누어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했다. 클리닉은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기본기 바탕으로 수준별 수업이 진행됐다.
축구클리닉이 끝나고 상주상무와 관련된 퀴즈를 맞히는 미니 레크리에이션과 사인회, 축구 용품 지원식이 이어졌다.

체육관은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축구공, 유니폼, 축구화 등 축구용품을 가져온 아이들로 북적거렸고 선수들은 사인과 함께 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창무 선수는 “작년 1월에 입대해 상주상무에서 1년 9개월가량 훈련과 경기를 뛰면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왔다. 또한 이 자리에 있는 것도 팬들의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제대하기 전에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과 같이 땀 흘리며 운동을 하니 매우 기쁘고 아이들이 저희와 보낸 시간을 통해 축구를 조금이라도 더 좋아하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덕분에 보람찬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전했다.

상주상무 소속 선수로서 모범을 보여준 병장 선수들은 팀과 팬들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입대 후 상주상무의 K리그1 잔류를 위해 사투를 벌였던 만큼 원 소속팀으로 돌아가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선수들은 다짐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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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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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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